■ 기다렸던 빌레로이 앤 보흐 매뉴팩처 락 접시가 택배 왔어요.
해외직구로 주문했는데. 도착을 손꼽아서 기다렸어요.
그릇의 질감이 스톤, 무광택이라서 어떤 음식을 담아도 참 고급스럽게 보입니다.
■ 냉동실에 구비되어 있는 차돌박이를 꺼내어 요리를 시작합니다.
요리는 맛이지만, 먼저 눈으로 먹는다고 생각합니다.
■ 식당에서 먹는 만큼의 재료와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면 가성비가 너무 없죠?
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음식의 색감을 맞춰가면서 요리 준비 해볼까요~
1. 전기압력밥솥에 쌀을 담고 '강황'을 1스푼 넣어요.
2. 프라이팬에 차돌박이를 굽고 양념을 넣어요(간장 1, 생크림 3, 마늘 1, 홍고추 1)
* 생크림을 넣으면 맛이 깊고 풍미가 좋아요.
▶ 예쁘게 플레이팅, 완료!!
♣ 일상적인 재료로 외식하는 느낌으로 식사해 보세요.
나를 위하는 한 끼의 식사, 나를 위로하고 격려하게 됩니다.
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.
'요리를 시작하겠습니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탕국 국물자작 파스타(#명절음식활용편) (0) | 2023.10.01 |
---|---|
명절나물말이(#명절음식활용편) (0) | 2023.10.01 |
연어구이덮밥 (0) | 2023.09.29 |
생고구마 머핀 (0) | 2023.09.29 |
격자무늬 야채두부 (0) | 2023.09.28 |